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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먹튀(?) 논란! 썰전 70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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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한국 최초 우주비행인

이소연씨 입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도 아닌 일반인에 얘기를 

다룬다는건 참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언론에 공개되어 저울질 되고있다는것 자체가 고통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강용석변호사, 이철희소장 두분에 의견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두분다 강하게 말할땐 강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시고

일종의 스펙을 쌓는 차원의 도전

이 얘기에 뒷받침되는 부분은

항공우주연구원에 입사하고

의무 복무 기간을 마치고 MBA 취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그 후에 인터뷰에서 퇴사결정을 위회적 표현하고

재미교포와 결혼하고

휴직후 미국으로 가고 했던 부분이 스펙을 쌓는 차원에 도전이라 보는거죠


왜 개인에 행동이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되느냐?

그 부분은 선발과정도 공개오디션을 통한것도 있었겠지만

256억! 이란 큰 돈이 사용이 되어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주연구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고

2년동안의 의무 복구 완료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씀하시는 이철희 소장님 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여론을 의식한게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우주인으로서의 비전제시가 없었다 이 부분은 그나마 공감이 가는군요

다른 매체를 통해 항공우주연구원 즉 항우연의 시스템과 한국에 제도였나요?

그런 부분에 한계를 느끼고 미국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이유없는 무덤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국심이 없다라는 부분때문에 우주인 선발 과정이

사려 깊지 못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에 동조하시면서

애국심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네요

개인에 선택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거죠

다른 선택을 했던거고 거기에 대해 평가를 할수 있는거지만


항우연과 국가 입장에서는 죽써서 개준 격 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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